2008년 04월 25일
다음은 PMP

지금 한창 시험을 보기 위해 필수인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는 중
이게 완전 투잡뛰는 거라서 갑자기 자격증 수집가처럼 되어 버린 느낌.. ㅎㅎ
암턴, 이것도 홧팅~~
# by | 2008/04/25 20:12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1)
지난 토요일에 DAP시험을 봤습니다.
아침 8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하기 때문에, 평소보다도 훨씬 일찍 일어나서 집을 나서야 했습니다.
원래 아침식사를 거의 안 하는데, 요새들어 아침 공복이면 11시 정도부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너무 많이 나서 지하철에서 학교 가는 동안에 편의점 삼각김밥이나 사가려고 생각했는데요.
그 흔한 편의점이 신촌역에서 연대가는 길에 하나도 안 보이더군요.!!
결국 그냥 센터에서 제공하는 쵸코바(자유시간) 하나 먹고 시험에 임했는데, 역시나 또 미친듯이 꼬르륵 거려서 본의 아니게 주변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고 말았습니다. 근처에 계셨던 분들에게 죄송죄송.. ;;;
DAP응시 마지막 수험번호가 141번 까지던데, 전보다 응시 인원이 상당히 줄어든건 아닌가 싶습니다.
DAsP쪽 응시인원이 50명 정도인 듯 보였으니까 합치면 비슷한지도 모르겠네요.
시험 시작 전에 여러가지 주의 사항을 알려주는데, 가장 핵심은 문제 유출인 듯 싶습니다. 문제를 적어서 개인이 몰래 가지고 나가는 것도 모두 부정행위에 포함된답니다.
주관식 같은 경우 반드시 볼펜으로 답안을 작성해야하고, 답안지에 직접 수정을 할 때는 반드시 감독관의 확인 도장을 받아야 합니다.
그래서 보통 연필로 먼저 쓰고 그 위에 볼펜으로 덧쓰는 형태를 추천하는데, 마침 저는 가지고 있는게 수성펜이어서 지우개로 연필자국 지울 때 펜글씨까지 번져버려서 무지 당황스러웠습니다. 꼭 유성펜으로 준비하시길.. ㅡㅡ;;
출제 경향을 보자면..
일단 362 문제집에서 중복 출제된 문제가 상당수 보였습니다. 체감 난이도를 낮추는데 꽤 도움을 준 느낌이죠.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, 보기만 살짝씩 바꾼 문제도 있었구요.
2과목에서 어렵게 느껴졌던 품질관리 프로세스쪽 문제가 많이 줄은 듯 했고, 3과목에서는 CRUD매트릭스 해석하는 문제가 하나도 안 나왔죠. 6과목에서는 TRACE결과 분석하는 문제가 하나도 안 나온 대신 Oracle의 시스템 테이블쪽 관련 문제가 나와서 좀 고민했습니다.
무엇보다도 문제집에서는 보통 5줄씩 장황하게 나와있는 문제길이가 한,두줄 정도로 짤막하게 줄어들어서 읽기 편했다는 것과, 다지선다 문제가 없었다는 게 편하게 볼 수 있던 점이었던 듯..
확실히 듣던 것보다 좀 쉬워진 듯 하지만, 그래도 75점의 장벽은 꽤 높은 느낌이죠..
발표때까지 그냥 마음 비우고 기다리는 수 밖에..
# by | 2008/03/17 16:54 | 기타등등 | 트랙백 | 덧글(1)
# by | 2008/03/04 19:28 | 기타등등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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